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이 15일 인도 뉴델리 소재 인도국립교육연구훈련원(NCERT, National Council of Educational Reserch Traninig, 이하 인도NCERT)에서 한중원과 인도 NCERT 간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바로알리기 사업을 위해 양 기관 간에 학술교류와 공동연구 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지난 14일 서울 도봉역, 물빛공원, 오목교역, 보라매공원, 왕십리역 5곳에서 치매에 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 및 올바른 치매정보를 알리는 ‘메모리데이 캠페인’을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25개 자치구치매지원센터가 공동 개최했다. ‘메모리데이 캠페인’은 2013년부터 치매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9번째 열리고 있
계원예술대학교 광고브랜드디자인과(지도교수 정준원) 고영연, 권지혜, 김태린, 박주현, 안유진, 원창연 6명의 학생이 지난 12일 계원예술대학교 정보관 앞에서 인종차별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색종이異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피부색과 인종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예방이 목적이다. 색종이異 프로젝트 관계자
서울시광역치매센터가 전국광역치매센터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1일 ‘2017 중앙- 광역치매센터 직원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3개 광역치매센터의 국가치매관리사업 수행성과와 센터의 사업운명 및 지역의 치매관리사업을 평가했다. 치매 파트너 모집, 치매 정보 전달사업, 교육, 홍보, 지역사회 기반구
중국명상여행단이 한국식 명상의 발원지인 전북 모악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명상체험을 했다.13일 오전 모악산에 방문한 이들은 먼저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를 관람하였다. 일지브레인아트갤러리는 한국식 명상의 뿌리이며 한민족의 전통문화인 선도문화 관련 자료와 선도문화를 현대화하여 단학과 뇌교육, 브레인아트 등으로 세계에게 보급한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역적• 환경적 특성으로 진로설계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찾아가는 상담은 특수학생, 다문화 또는 탈북 가정의 학생 등 지역 여건상 진로상담이 어려운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단은 진로• 진학 상담가, 심리 상담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대표 권기선)는 대전충남기계공고 체육관에서 국학기공 강사레벨업 교육을 한다. 1차 6월 24일, 2차는 7월 22일 각각 열린다. 이번 교육은 단공기본형과 단공축기형을 통한 몸의 변화 체험, 단계적 트레이너 시스템을 통한 1:1 맞춤형 관리와 자세교정 및 코칭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국학기공지도자 자격소지자이며 선착순 400명까지다.
- 인공지능시대 지식 평가 아닌 두뇌활용능력 중점 평가- '국제브레인 HSP 올림피아드' 한국뇌과학연구원 2005년 창설, 올해로 12회째 개최 주목- 올해 새로운 공식슬로건 ‘인간 뇌의 가치 실현’ 제시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은 인간 두뇌활용능력을 중점 평가하는 국제브레인 HSP 올림피아드(IHSPO) 제12회 대회를 지난 28일부터
세계적인 뇌과학자 조장희 박사의 첫인상은 81세라고는 생각지 못할 만큼 건강하고 활기차 보였다. 2004년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으며 15년 계약을 했다는, 조 박사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머리를 쓰지 않고, 놀고, 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했다. “지금 우리의 사회는 사람을 늙게 만든다. 정년퇴직을 시켜 늙은이로 만든다. 지금 같은
지난 16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13회 국학원 효(孝) 문화 축제 '한마당 어르신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학원이 주최하고 목천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단월드, (주)HSP라이프, (재)한민족기념관이 후원했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춤과 노래, 행운권 추첨